랑잠언니 싱글언니 여행기

안녕하세요.
랑잠언니입니다.

오늘은 제가 얼마 전에 유럽배낭여행 갔다 독일 DM에서 구입해 온 치약 중에 하나 메리돌치약 (Merido) 사용한 후 리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얼마 전부터 피곤해서 잇몸과 입술 안에 많이 헐어서 메리돌 치약을 며칠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독일치약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독일치약을 좋아하십니다.
독일에서 만들어진 치약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다양한데요, 가장 큰 이유는 치아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독일 치약은 플라크와 치아색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입안 청결을 유지하는 데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치아 미백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독일 치약은 신선한 민트향이나 청량감있는 오렌지향, 레몬향 등 다양한 향으로 제공되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독일 치약은 성분이 안전하고 자연성이 높아 부작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독일 치약은 치아 건강과 입안 청결을 유지하기에 매우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한 메리돌치약에 관한 설명드릴게요.

Meridol 치약은 잇몸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치약 중 하나입니다. 이 제품은 치과에서 추천되는 제품으로, 잇몸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치아 건강에도 효과적이며, 입안 청결을 유지하는 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Meridol 치약은 치아와 잇몸 건강에 모두 좋은 제품입니다.
주요 성분으로는 오일 오브 유칼립투스와 플루오르화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며칠 동안 이 메리돌 치약 사용했는데 입술 안 염증과 잇몸 부은 것은 사라졌어요.
그래서 제가 메리돌 치약을 좋아하고요.

그런데 이 치약은 다른 치약과 달리 하얀색이 아닌 하늘색 치약입니다.

칫솔질할 때 처음 느낌은 하얀색 치약처럼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안 나고 그냥 오일을 바르는 느낌이어 별로 좋지는 않았는데 닦으면 닦을수록 상쾌해집니다.

잇몸 좋지 않으신 분들에게 메리돌 치약 추천 드려요.

메리돌치약을 한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옥션, G마켓, 11번가 등의 쇼핑몰에서 독일 치약을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형 마트나 드럭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번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지금까지 랑잠언니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랑잠언니입니다.
제가 최근에 유럽여행 갔다 오면서 갱년기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 구입해서 열심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도펠헤르츠 아미노산 바이탈입니다.

아미노산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단백질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우리 신체에 근육을 만드는 데 있어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 중에 하나가 아미노산입니다.
그런데 아미노산라는 영양소는 우리 신체에서 혼자서 생성 낼 수가 없어서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야만 합니다.
아미노산에는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필수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그럼 아미노산이 우리 신체와 건강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나열할 수 있습니다.
근육강화, 노화 예방,  모발강화, 면역력 강화, 체중 감량, 피로 해소, 성장촉진, 항염증 효과와 같은 효능을 아미노산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아미노산이 우리 몸에 부족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몸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빈혈이 발생할 수 있고 손발이 차가워집니다.
혈액순환에도 장애가 발생하며, 기억력도 감퇴되고 건망증도 심해집니다.

그럼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메밀, 쇠고기, 닭고기, 두부, 달걀, 치즈, 파스타지오, 등이 있습니다.
아미노산은 이렇게 음식으로 섭취하면 가장 좋겠지만 이렇게 챙겨먹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할 경우 음식으로 영양제나 보충제로 섭취를 하시면 되요..

저는 독일 드럭스토어 DM에서 아미노산을 구입해왔는데요.
독일 영양제의 대명사 도펠헤르츠 아미노산을 이번에 딱 두 통 1개월분만 사가지고 와서 지금 열심히 챙겨 먹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식사 후 캡슐 2개를 섭취하면 됩니다.

그런데 캡슐이 다른 영양제보다 크기가 커요.
그래서 가끔 목에 막히는 것 같은 느낌도 있는데 충분한 물은 많이 섭취하시면 됩니다.
도펠헤르츠의 아미노산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 12개의 종류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에 9개는 필수아미노산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통에 30개의 캡슐이 들어있는데 하루에 두개 씩 섭취하는 15일 섭취분만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성분으로 되어 있구요.

일단 지금 20일 정도 섭취한 결과 근육이 한 달 전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체중은 약간 1킬로 정도 줄었어요..
그리고 다른 점이 있다면 입주위가 예전에 비해 건조함을 못 느낀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근육량이 많이 늘어났지는 않았지만 줄어들지도 않고 체중 그중에 체지방이 많이 감소되어 근감소증 예방에 도펠헤르츠 아미노산이라도 섭취하려고요.
그럼 저는 다음번 이야기로 찾아 빌게요.
지금까지 랑잠언니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유럽 배낭여행에서 돌아온 랑잠언니입니다..

추운 겨울 여러분들의 입술 어떠신가요?
저는 여름에도 특히 입술과 입 주변이 건조해서 립밤 없이는 불안할 정도로 립밤은 언제 어디서나
언제 어디서나 꼭 챙깁니다.

이번 여행 때 여러가지 산 것 중에 제가 직접 체험해 본 것 공유해드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산 것 중에서 weleda 립밤, 벨레다 에버론 유기농 립밤에 대해 말씀드리려고요. 


벨레다는 스위스에 있는 천연 유기농 화장품 회사이기도 하면서 제약회사로 잘 알려진 착한기업입니다.
벨레다 제품은 유럽에서도 천연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으로 유명한 회사이고요.

천연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을 만드는 만큼 몸에 안좋은 미네랄 오일, 파라벤 등과 같은 화학성분이 제품에 들어가지 않고요.
그리고 동물실험도 안하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착한 기업입니다.
그래서 유럽에 많은 분들은 벨레다 제품을 많이 선호한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벨레다 화장품의 특징은 순하고 자극성이 없어서 좋아요..
그런데 가격이 약간 비싸요.

암튼 저는 독일에 있을 때 제가 한국에서 가져간 립밤이 떨어져 인근 마트에서 립밤을 구입했어요. 
독일에 있는 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립밤이 다 떨어져서 인근 마트에서 샀는데 마트에 있는 여러 립밤 중 벨레다 립밤이 눈에 들어왔어요.

벨레다 에버론 립밤이에요.
가격은 5유로 약 7천원 되더라고요.
다른 립밤들은 2~3유로인데 이 작은 립밤 하나가 5유로 딱 2배 비싸더라고요.
보통 독일에 있을 경우 DM에서 물건들을 저렵히게 구입하는데 

그때는 너무 급해서 그냥 마트에서 좀 더 비싸게 구입했어요.

벨레다 에버론 립밤은 유기농 호호바 오일과 유기농 시어버터로 만들어졌어요.

뚜껑을 열어 처음 열어 사용했을 땐 그렇게 촉촉하지 않고 그냥 딱딱한 느낌이었어요.
비싸게 샀는데 제가 생각했던 촉촉한 립밤이 아니어 처음엔 실망했었어요.
비누 바르는 느낌이었는데 여러 번 사용하다보니 그제야 립밤을 발랐을 때의 촉촉함이 남아 있더라고요.
아마 날씨가 추워서 처음 사용했을 때 딱딱하게 굳어서 그런 것 같아요.

원래 이 벨레다 제품은 순해서 아기들도 같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립밤 역시 아기도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제가 독일에 있는 동안 동생네 아기랑 며칠 놀아주었는데 이제 돌 지난 아기가 제가 가지고 있는 립밤을 가지고 자기 입술에 직접 바르고 혀로 핧기도 하더라고요.
아기가 가지고 놀 정도로 순한데 그 비싼 립밤을 아기가 반이나 썼답니다..

다행히 그 반통 남은 립밤 다시 돌려받을 수 있어 한국에 가지고 왔는데 몇 개 더 구입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유럽에 여행 가시는 분들 DM 드럭스토어에서 벨레다 에버론 립밤 사가지고 오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저는 다음번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지금까지 랑잠언니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좋아하는 랑잠언니예요.

오늘은 제가 배낭여행하면서 혼자 여행객 또는 여행하시면서 디지털노마드에게 가성비 좋은 호텔 소개시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최근 두어달 유럽에 배낭여행 하면서 호텔, 보텔, B&B등 다양곳에서 숙박을 해봤는데요.

저처럼 배낭속에 노트북을 가져 다니는 배낭여행객에 있어 가장 좋은 호텔은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있다면 책상과 와이파이가 잘되어 있어야 노트북으로 일도 하고, 

줌으로 대화나 회의 또는 스터디도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예쁘고 낭만적인 유럽이지만 그만큼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것 이번 여행 때 절실히 느꼈거든요.
호텔에 와이파이는 무지 느리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곳도 많고 그 와중에 가격도 비쌉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을 통해 제가 가봤던 호텔 중 가성비 좋은 호텔 하나를 소개시켜드려구요.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있는 호텔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Frankfurt Hauptbahnhof)에서 전자 S-Bahn 타고 두 정거장만 가면 되는 호텔인데 여행하시면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가는 방법은 저는 구글지도를 이용했는데 Frankfurt Hauptbahnhof에서 S1, S2, S8, S9 이 네 개의 노선 번호 중 하나를 타고 두 정거장 뒤 Mühlberg에서 하차하셔서 약 2분 도보로 걸으시면 바로 나와요.

저는 오래전부터 호텔 이용할 때 Booking, com 어플을 사용하면서 호텔을 예약하는데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저렴한 가성비 좋은 호텔이 나와 얼른 예약을 했거든요.

호텔 이름은 호텔 컬트 프랑크푸르트 시티 (Hotel Cult Frankfurt City) 입니다.
프랑크푸르트 시내 근처 작센하우젠에 있는 호텔입니다.
혼자 여행도 하고 일도 할 수 있는 여행에게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일단 가성비가 좋아 가격도 착합니다.
무엇보다 노트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책상과 와이파이 속도가 좋았어요.
그리고 책상에 멀티텁도 여러 개 장착되어 있어 노트북, 핸드폰, 갤탭 동시에 여러 대 충전도 할 수 있어 실용적인 면에서 100점짜리 호텔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 별 4개짜리의 호텔이면서 조식 포함해서 28.8 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3만 9천 원. 
진짜 저렴하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도 이 가격으로 호텔에서 좋은방 얻기 힘든데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이런 호텔은 더욱 찾기가 힘들 겁니다.
이 호텔은 여행객에게 특히 출장자들에게 안성맞춤인 호텔입니다.
딱 필요한 것만 있는 호텔이었어요.

아마 이 호텔이 생간지 얼마 안되서 프로모션으로 호텔비를 저렴하게 책정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호텔을 12월 4일 일요일에 사용했어요.

프랑크푸르트에 여행을 가시거나 또는 출장 가시는 분들 한 번 이용해 보시는 것 어떨까요?

그럼 지금까지 랑잠언니였습니다.

저는 다음번 이야기로 찾아뵐께요.